김태희가 복용한 뒤 유명해진 승무원들의 추천 아이템으로
최근 면역에 좋은 비타민제 독일비타민 오쏘몰 이뮨이다.
이것저것 먹어도 효과가 없을 정도로 컨디션이 나빠서, 이 영양소가 좋다고 들어서 직접 샀습니다.
6만원 이하로 샀어요. 속구를 잡는 데 1주일 이상 걸렸다
저는 가족들과 좋은 것을 나누려고 두 상자를 샀어요.
덧붙여서, 승무원의 권유로 면세점에서 구입하는 것이 저렴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직접 구입하는 것이 저렴합니다. 참고해 주세요.~~~ 캐리어에서 무거운 짐을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수가 늘어남에 따라 저렴하게 구입할 것.
독일의 영양소이기 때문에 상자 옆에 독일어로 쓰여 있습니다.
오쏘몰 이뮨에는 여성용과 남성용 등 다양한 영양 보조 식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같은 영양 보조 식품도 파우더+캡슐, 정제+캡슐, 음료+캡슐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몰랐기 때문에 드링크 플러스 캡슐로 만들었습니다.
음료로 만든 종합 비타민은 본 적이 없어요. 약국에서 파는 피로회복약 같은 거죠.
1년 중 3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먹어도 1년은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개봉했습니다
상자를 열면 포일로 싸인 정제가 30정 있습니다. 액체라서 상자는 상당히 무거워요. 1회 사용시 가지고 다니며 따로 먹을수 있어서 위생적이에요!!! 나는 여행을 갔을 때 가능한 한 많은 날짜를 소비했다.ㅋㅋ
이런 느낌이에요. 음료는 아래, 음료는 위, 정제는 위!
규칙적으로 먹으면 면역력과 체력에 좋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에 먹으면 효과가 최대한 발휘됩니다.
그래서 낮에 해봤어요
약의 크기를 알 수 있도록 손바닥에 올려 놓고 먹어 보았습니다. 삼키는 건 어렵지 않아요.
비타민 C, 비오틴, 루테인, 판토텐산, 요오드가 950mg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성분은 괜찮지만 갑상선에 문제가 있는 분은 병원에 물어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작용 기사에 얼굴의 부종에 대해 쓰여져 있었습니다만, 갑상선의 부종이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열기 전에 흔들고 뚜껑을 돌려서 이렇게. 알약이나 음료수를 가져가도 돼요.뚜껑 안의 색깔을 보면 두께가 뭔지 알 수 있죠?(옷에 흘려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으니까 주의해서 드세요.)
이 음료에는 오렌지 주스가 들어 있다고 들었어요. 진짜 세요. 맛있어요. 약 맛이 나요.
20ml 정도 되는데 걸쭉하고 너무 진해요. 대부분의 음료는 마시고 난 후 남겨집니다. 그래서 물을 넣고 다시 한 번 흔들어볼게요. 효과를 봐야죠.
조금 있으면 상자를 다 먹었어요. 먹은 날은 안 먹었던 날보다 힘이 납니다.
플라시보 효과 같은 건데 저는 더욱 안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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